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(영화) (문단 편집) === 한국 개봉 관련 여담 === * 포스터를 희한하게 편집해서 공개하여 빈축을 샀다. '''아사히나와 나가토의 우월한 신장이 압권.'''[* [[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]]에서는 여자 캐릭터들 중 '''하루히가 제일 키가 크고 그 다음으로 나가토, 아사히나 순이다.''' 아무리 쿈이 하루히보다 확실히 더 커서 둘이 같이 있으면 하루히가 꼬마같이 보인다고 해도...] [[파일:attachment/KP2.jpg|width=300]] 아울러, 캐릭터 소개란에 [[스즈미야 하루히]]를 '[[싸가지]] [[민폐]]녀'로 적었다던가 --역시 이것은 공인된 사실-- 극장판 자막에서 '''"[[꼰대]]가 짖었어."'''라는 등 홍보 문장들을 묘하게 비속어로 쓰는 기묘함(…)을 선보였다. * 걸그룹 '[[걸스데이]]'가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nlp_NPlaLI|하레하레 유카이 댄스도 췄다.]] 하지만 현장 분위기는 [[주객전도|걸스데이가 소실을 일반인에게 홍보하는 게 아니라, 소실이 그 당시 무명이었던 걸스데이를 홍보하는 모양새가 되어 버렸다.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zoh1cfKKKQ|무대인사]] * 2010 과천 국제 SF영상 축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. 그리고 개막당일은 예상대로 소실 시사회 분위기가 연출, 개막 선포 직후 내빈들이나 일반인들은 거의 다 빠져나가고(…) 소실 팬들만 우글거렸다. * 2010년 10월 23일, 과천 국제 SF 영화제가 뉴스를 타면서 <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>도 [[MBC 뉴스데스크]]를 탔다(...).~~과천국제SF영화제에 오덕이 있는게 틀림없다~~ [[파일:mbc_하루히1.png]] [[파일:mbc_하루히2.png]] [[파일:attachment/MBC.newsdesk.101023.HDTV.XviD-REAL™.jpg]] 기자가 소실을 소개하면서 [[평행우주]]나 시공간 진동 이론 등의 공상과학드립을 치던 중 [[정보통합사념체]]는 그만 정보'''사념통합'''체(...)가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anigallers&no=124803&page=2&bbs=|되어버렸다.]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214&aid=0000157717|(해당 뉴스 보기)]] * 2010년 11월 7일자 [[MBC]] [[출발 비디오 여행]]에 다시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anigallers&no=130867|언급]]되는데, [[완성형]]에 쿈이 없는 관계로 쿈이 콘(...)이 된 것만 빼면 그럭저럭 정상적인 보도. 아울러 MBC 이외에도 각종 언론 매체에서 과천 국제 SF영상 축제를 보도하면서 소실 예고편이나 스틸 컷을 기사에 삽입하여 언론에 많이 노출되었다.[[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nwdesk/article/2724524_5780.html|#]] 한국일보의 경우는 작게나마 나가토 컷을 지면상에 삽입하기도 하였고, 영화진흥위원회의 다양성 영화 웹진인 '넥스트플러스' 26호에 이 작품에 대한 칼럼이 실리기도 하였다.[[http://www.artpluscn.or.kr/NextPlus_webzine/26/NextPlus_webzine_26_03.jsp|#]] * 국내에선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판정받은 관계로, 40~50대 부부와 그 어린 딸들로 구성된 4인 가족 등의 관객 구성도 있었다고 한다.[* 참고로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까지의 영화는 보호자를 동반하면 연령 제한 상관없이 관람할 수 있다. 단, 18세 이상 관람가나 제한 상영가는 불가.] 이와는 별개로, '''[[아사쿠라 료코#s-2.2|사람을 나이프로 푹 찌르고 선혈이 튀는]]''' 장면이 나오는 바람에 평범한 관객들은 얼어붙었다고 한다.[* 간혹 사전 정보 없이 애니메이션이라면 별 생각 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왔다가 몇몇 장면에 데꿀멍하여 아이들 데리고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. 예를 들면 [[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]]에 상영한 [[왕립우주군]] 상영당시에도 아이들 데리고 왔다가 여자 알몸 노출씬에 기겁하고 아이들 데리고 나가는 아이 엄마들이 보였고 이는 월간 [[키노]]같은 당시 잡지에서도 다뤘다. 참고로 왕립우주군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상영했다. [[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]] 국내 개봉시에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들어왔다가 중간에 사라진 일이 있다[[카더라]]] 일반인들은 아마 '''어린이들이 보기 좋은 평범한 학원물'''인 줄 알고 관람한 듯하다. 그나마 극장 상영시에는 실루엣 처리했다. 다만 국내 정식 발매된 BD/DVD에서는 무삭제. * 배급사인 크래커픽쳐스는 "우리가 너희들이 갈망하는 걸 국내에 베풀었으니 아닥해라!" 식의 태도를 보여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. 이로 인해 서브컬쳐계에 미운털이 강하게 박혔다. 하지만 지금까지도 크래커픽쳐스와 그 자회사 머스트씨무비릴리징컴퍼니는 [[아이돌 마스터 무비 : 빛의 저편으로!|아이마스 극장판]], [[걸즈 앤 판처 극장판]] 등 다른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계속 잘 수입하고 있다. 어쨌든 크래커픽쳐스는 본 극장판을 하루히 TV판을 방영한 전적이 있는 [[애니맥스 코리아|애니맥스]]에도 공급하여, 자막판뿐이긴 해도[* TV판의 경우 더빙 방영했으나 본 극장판은 애니맥스에서 수입한 작품이 아닌 관계로 판권 문제상 더빙이 어렵다.] TV를 통해 방영되었다. 아울러 VOD로도 판매되었는데, AVI 형식 파일로 된 것들은 DIVX 코덱의 한계로 인해 아사쿠라에게 푹찍 당하는 부분 → 나가토가 칼 잡는 부분까지의 화질이 심하게 깨진다. 주의할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